[방배텐스파] 지원이 입에 올챙이 공격~!

건마기행기


[방배텐스파] 지원이 입에 올챙이 공격~!

할렘가흐깅친구 0 6,108 2016.04.14 07:44


몇일 사이 평소 몸이 나른하겐 느껴졌다 퇴근후 텐스파 직행 한다..


샤워부터하고 나니 배에서 배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라면 폭풍흡입하고


간만의 라면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습니다..마사지 담당은 박 관리사님이었다..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 맞춰주시는분이라서  떠들어도 너무 잘 받아준다..


서비스가 나눠져 있는만큼 실력이 혼자서 하는 언니들 보다는 실력이 훨씬 우수


한편이다 일반 마사지샵보다도 실력도 좋고 마인드는 물론


더 많이 신경써주는거 같고..사우나식 건마가보면 보통 건식마사지 다음에 찜타올


올려두고 밟아주는데 텐스파는 건식다음에 다음은 오일로 마사지를 해준다..


얼마나 많은 근육들이 뭉쳐있었는지 눌러주는곳 곳곳에서 소리가 드르륵..


이 느낌은 찌릿찌릿하고 시원하다..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서혜부 마사지 타임..


마지막으로 서혜부를 가지고 놀면서 바짝세워버리고 지원 언니와 교대를 한다..


몸매는 글래머스타일에 가슴은 B컵정도 뚱뚱ㄴㄴ 기럭지도 길고 여성스럽지만 성격은 털털하다..


느끼기에 준하드급 정도였는데 역립이 안된다..


아쉬운 수위를 바디 터치와 입사로 해결해 본다..


난 받는걸 좋아하다보니 역립은 나에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서비스는 화끈했다.. 흡입력이 강력했고 세게만 하면 별로인데 완급조절을 적당히


해준다..비제이하면서 손으로 꼭지자극 찌릿찌릿하면서 뭔가 올라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올챙이들이 나오려고 꿈틀대고 있었고  지원언니의 손동작이 더욱 빨라지자


참지 못한 올챙이들이 밖으로 지원이 입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갔다..


나왔는데......마사지받고 그래서 그런지 또 허기가져서.. 라면하나 또 먹고 나왔다..


라면 두개는 죄송.. 잘받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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