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젠틀맨 스파 다녀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논현역 젠틀맨 스파 다녀왔습니다

슬픈개구리 0 6,183 2016.04.14 05:08


지난 12일 월요병에 걸려서 착취를 당하고


그다음날에 몸이 뻑적지근합니다


근무 끝난뒤에 어깨도 결리고 해서 마사지 받을겸 물뺄겸


해서 젠틀맨스파로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한가하게 씻고 준비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한층더 올라가


방 배정받고 누워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가 입장을 했습니다


2번선생님 이었습니다 관리사 나이나 와꾸를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얘기하자면 그냥 30대~40대정도 되어보입니다 슬림하고 멋지게 나이드신느낌


건식을 잘해주시고 목소리나 대화하는 톤도 나긋나긋하셔서


편하게 정말 힐링받듯이 마사지 받았습니다.. 불편한곳 어딘지


물어가며 한시간동안 정신못차릴 만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말도 잘통해서 시간이 더욱 빨리간듯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뒤로돌아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잠시후 똑똑.. 하는 소리가 들리고 서비스타임 언니가 도착!


민정씨 라고 하는데 아담한 스타일에 귀엽고 청순한느낌의 언니입니다


처음 스캔할때는 오.. 아주 좋은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고 관리사는 타이밍맞춰서


잘 받고 가라는 말을 남기고 문밖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민정이는 문을 걸어잠근뒤에 본격적으로 서비스준비를


하네요.. 긴장이 조금되고 상의를 내리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일단 삼각애무부터 넓게 들어와서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리고 알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비제이,, 다리가 꼬일만큼 느낌이 너무좋았네요


그리고 나서 참다가 나올것같아 신호를 주니 그대로 입에다가


한그득 받아줍니다.. 밖까지 안내를 받으며


내려와서 씻고 나와 집으로 퇴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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