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돼지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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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
2016.04.14 20:12
따듯한 예진이 입봉지에 빨린날
돼지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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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0:12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서 직원분 안내에 따라서
이동했습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똑똑 노크를 하고서 들어오시네요
처음보는 관리사분이셨는데 아예 다 바뀌셨다고 하시네요
7번 관리사님 이신대 일단 목소리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3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는데 되게 섹시한느낌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어깨 와 목부터 시작하는데
일단 손압이 정말 좋으십니다
깨작깨작 하는게아니라 정말 잘하십니다
특히 전립선 잡으실때 허벅지 부터 두알과 기둥까지 꼼꼼히
해주시는데 전립선 잘잡아주시네요
전립선 받는 중에 똑똑 하고 노크를 하더니 이쁜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고서 얼굴에 팩을해줍니다
예진언니라고 하는데 20대 후반정도에 민간인필 느낌입니다
그렇게 짧게나마 2:1같은 시간이지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문을 걸어잠구고 상의를 훌러덩~ 하는데
슬림한 몸매가 한눈에 딱들어오네요
삼각애무후 BJ하는데 BJ할때도 빨기만하는게아니라 요리조리 하면서 두알고 애무해주고
다시 기둥을 애무해주고 상당히 잘빱니다
거기에 입안이 상당히 따듯해서 정말 봉지에 넣는것같은느낌까지 나고 정말좋네요
마무리는 역시 따듯한 입안에 시원하게 싸고나서
가글로 한번더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ㅎㅎ
따듯하게 잘싸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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