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를 지명으로 여러번 보다가 어느날 갑작스런 일로 잠시 쉰다는 얘기에 ..

아쉬워하며 다른곳을 전전하다가 오랜만에 전화했더니 나영이가 곧 출근한다는말에

기다리며 출근하는날 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보기도하고 한번으론 부족한거같아 투샷으로 결제 후 나영이를 앞뒤로 봤네요

방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나영이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반가워서 웃음이 ㅋㅋ 나영이도 알아봐주고 얘기를 주고받다가

짧은 서비스지만 임팩트있게 나영이입에 한번 쏴주고 좀있다보자며 퇴장

마사지사 입장하는데 첨보는분이였는데 압도 적당하니 좋고 마사지가 시원했음

나영이 볼 생각에 마사지는 뒷전 ㅠㅠ

그렇게 긴 1시간이 끝나고 다시 찾아오는 나영이

나영이를 왜자꾸 언급하냐면 .. 너무 이쁘다 ㅠ 몸매도 좋고 전에는 일주일에 2~3번은 왔을정도 ..

관리사퇴장하고 아까는 짧게 했지만 이번엔 나영이 손길을 천천히 느끼면서 15분을 꽉 채웠다

손놀림도 좋고 얼굴보는맛도 있고 몸매도 좋아서 손이 나영이 상체와 하체를 번갈아가며

만져대느라 손이바쁘다

나영이가 제일 이뻐보일때는 비제이하면서 아이컨택할때가 제일 이쁘다 ㅋㅋㅋ

결국 아이언택에 항복하고 나영이입속에 또 쏴줬다 ㅠㅠ

이제부터 다시 출근한다고하니 자주 보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