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일상에 찌들린 탓인지
건마가 땡기는 요즘입니다.
마침 직장 근처에 있는 건대궁사우나로 GoGo~~

대기실에서 지난 방문땐 못얻어 먹었던
라면한사바리 먹습니다.
맛나네요~ ^^
라면이나 짜파게티 같은 음식들도
서비스로 제공되오니 출출하신분들은 드셔도 되겠습니다~

마사지는 하 관리사님께 받았습니다.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안마를 해 주시네요.
덕분에 뭉친 어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마무리 투수 등판!!
나름 슬림한 몸매의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얼굴 팩 마사지 후 오 관리사님이 퇴장하시자 홀탈...

그리고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먼저 BJ 서비스...
정희언니의 BJ에는 뭔가 느낌이 있습니다.

민감한 귀두 부분을 입에 머금고는
혀로 슉슉 돌려 주네요.
저도 모르게 "흐음...." 하는 신음이..... ㅋ

분기탱천한 존슨에 오일을 발라 핸플 서비스...
연애할 땐 토끼인데 왜 핸플에는 쓸데없이 변강쇠인지......

알람이 울려도 발사 기미가 안보입니다.

정희 언니는 당황하지 않고~
손으로는 핸플 서비스를 계속 하면서
입으로는 가슴을 부단히 공략!!

정희 언니의 포기를 모르는 프로정신 덕분에
벨소리와 동시에 "팍팍찍!!!!!!!"
어찌나 시원한 발사를 했던지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 했네요.... ^^;;
이번에도 시원한 마사지와 장렬한 발포 덕분에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