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전 부터 건마에 빠져있는 1人 입니다

옛날에는 강북이나 강남 외 지역을 자주 다녔는데


유흥은 강남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요즘은 강남에 있는 건마를


자주 갑니다 오늘은 논현 젠틀맨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영동시장 이랑  논현역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농협 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계산을 하고 들어가서 사우나를 하고 잠시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한층 올라가서 티 방으로 안내 받고 있으니 꾀나 젊어 보이는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일이 끝나고 방문 한거라 관리사한테 몸을 맏기고


있으니 눈이 스르륵 감기네요 잠에 취해있는데 관리사가 저를 깨웁니다


뒤 돌아 누으라고 하네요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제 동생이 놀랐는지 금방 동생이 올라옵니다


민망해 하고 있는데 큰 키에 머리를 휘 날리면서 한 언니가 입장합니다


관리사는 접립선을 언니는 얼굴을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 이때가 너무 좋아서 스파형 건마를 자주 다닙니다!


관리사는 이름을 못 물어봐서 아쉽네요 마사지를 참으로 잘 했는데


나갈떄 실장님 한테 물어 볼려고 했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못 물어봤네요


여튼 언니가 너무 이뻐서 이름을 관리사 나가자마자 물어봤습니다


"현아"라고 하네요 이름도 이쁘네요


현아가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에 모양입니다


밑부분이 봉근한 그 가슴 너무 이뻐서 서비스 받기 전에 한참을 만졌네요


생각없이 너무 만지다가 오빠 이제 서비스 해줄게요


민망했습니다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라에서 애무 자격증이 있으면 1급 입니다


BJ가 들어옵니다 전 이미 천국을 맛 보고 있습니다 이미 흥분이 최고조에


다달아서 금방 신호가 오네요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주는 현아!!


마무리로 청룡도 타고 너무 즐달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사진 몇 장 찍었는데


잘 나온거 첨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