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윤아"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 있을때 보는사람이 승리!

건마기행기


뉴페이스 "윤아"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 있을때 보는사람이 승리!

전복하기 0 6,024 2016.04.17 11:46



주말인데 남들은 그 흔한 연애질하는데 독신귀족으로써 오늘도 사명감에


몸에좋은 마사지도 받을겸 물도뺄겸 텐스파로 예약을 해본다.


실장이 전활받는데 오늘 뉴페왔다고 무조건 오셔서 보셔야한다고 해서 바로 예약잡고 달렸다.


도착하니 역시 주말이라 늑대들로 가득해 살짝 불만이였지만 뭐 계산빠르게 치르고 아래로 가서


샤워를 간단히하고 위로올라가 마사지를 받으려고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천천히 위에서부터 마사지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한시간조금 안됐을때 서해부 마사지와 섹슈얼 마사지를 해주시니


아랫도리가 슬슬 올라오네요. 그렇게 야릇한 기분을 느끼다가


윤아씨가 들어오는데 무슨 쿄스튬 은색 옷을 입고들어오는데 귀엽네요.


160초반대의 아담한키에 얼굴은 전형적인 귀여운 강아지상.


마사지샘이 나가고 섭스타임시작하는데 상탈을 하니 자연산 비플 꽉차서 만지는데


촉감이 너무 좋았네요. 비제잉을 하는데 오늘 처음 일하는 언니같지않고


너무 부드럽게 잘빨아서 엄청 느끼다가 핸플로 넘어가니 살짝 하드하게 해줘서


금방 느낌이와서 윤아씨 입속에 한방울까지 모두다 털어넣었네요.


다시 아래로 내려와 사우나 천천히 한뒤 즐달하고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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