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한 형의 결혼식 참석 후 그때부터 술술술...

초저녁부터 얼큰하게 취해버린 나머지.. 달림신 강림

8시쯤 방문했습니다 우선 취기부터 벗어나고자 씻고 조금 잤습니다 ㅎㅎ 마사지받으며 잘까봐..

알람 부탁드리니 깨워주시네요~ 덕분에 술도 깨고 개운한 기분에 다시 간단히 양치 후 안내받아 입장해봅니다 ㅎ

먼저 들어오신 한관리사 탄탄해보입니다 연령대는 30초중반 입니다

첫번째 마사지는..오..남들에게 추천해 줄만합니다

압도 상당히 좋고 능숙한 손길로 뭉친곳을 잘 풀어주네요

매번 느껴보지만 퀄리티가 있는 실력이어서 만족도가 크게 느껴집니다

오일마사지며 전립선 마사지스킬또한 굳!! 아 힙업마사지가 새로 생겼더군요

힙업은 간질간질 뭔가 탱탱해진 느낌이네요

전립선은 시원하면서도 주니어에게 자극을 시켜줍니다

음...그 일반 정통샵처럼 초건전의 분위기는 아니고

적당히 야한농담이나 대화도 해가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째언니는 새봄 어깨좀 넘어로 내려오는 웨이브있는 머리에

청순비주얼 몸매 는 슬림 가슴은 삐컵 ~~

오늘 처음본 사이가 의심될 만큼 성격은 아주 활발합니다

짧은서비스시간대비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주네요

손에 푸짐하게 들어오는 가슴과..

허벅지부터 탄력있게 올라간 엉덩이를 손에 쥐고 립서비스를 느껴봅니다

서비스는 빠이팅있게 합니다

흡입력이 후덜덜~자그마한 언니의 입심이 장난아니네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정자까지 빨아갈기세 ..

적당한 완급조절이 있고 핸플역시 소프트하게 그리고 꽉 쪼이며

새봄씨 요청대로 싸기전 말해주면 입★로 한번 청룡으로 또한번 마무리를 해줍니다

끝으로..시설이 공용시설이라 꺼려하시는분

그리고 분리된 매니져시스템 꺼려하시는분,

하드하게 서비스를 즐기시는분 등등은 과감히 패스하실 바랍니다

마사지제대로 받고싶으신분, 얼굴이 예뻐야 되는분,

서비스에 입★가 포함되어야 제대로 싼 느낌이 드시는분

마사지외에 탕에 담궈 몸풀기, 사우나를 즐기시는 분 등등은 즐달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