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차쓰고 갔는대 손님이 좀있었는데 샤워하고 좀 기다렸다가 안내받고 입실

잠시후에 진관리사님이 등장 만지지도 못할관리사..

저절로 스캔하는 남자의 본능은 어쩔수없나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옆에 걸터안아서 어깨며 팔부터 풀어줍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엄지로 돌려가며 풀어주기도 하고

 
팔꿈치나 팔로 지긋이 눌러주줍니다 팔꿈치로 누르면 아프기도 한데 압조절 굿~

 
졸리면 주무셔도 된다해서 잠이 안온다했더니 조근조근 대화하면서 한시간을 보냈네요

 
편안하게 리드해주는것도 좋고 꼭 너무 건전하지만은 않게 허벅지가 팔이며 다리에 닿는게 좀 야릇하네요

 
찜타올 얹어서 꼭꼭 밟아준 후에 엉덩이쪽 맛사지와 전립선으로 진행되다가 선수교체를 합니다

나영 언니가 들어왔고 비주얼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얼굴은 순수하고 청순한 인상 가슴은 B

이어서 상탈 후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그동안 저는 손으로 스캔을 떳는데 피부가 아주 꿀이네요

 
힘이 바짝들어간 똘똘이가 이제 나영언니 손에서 놀아나고 더 못참겠다 합니다..

 
얘길하고 입사로 마무리..꼼꼼하게 뒷정리를 해주면서 대화 좀더 나눈뒤 벨울려서 퇴실합니다
 

마사지 개운하게 받고 서비스는 좀 아쉬울수있는데 입사로 마무리해주네요

 
즐마 즐딸하고 집에와서 꿀잠!  나영씨 보러 재방문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