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너무 늦게까지

먹어서 친구 한놈은 집에 가고 친구 한명이랑 저랑

진주스파가서 잠을 먼저 자고 낮에 마사지 받는 걸로

예약을 하고 진주스파로 입장합니다 사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오후2시가 넘었네요 한번더 사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합니다 오후2시 인데도 사람들이

꽤있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10번 관리사 라고 소개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너무 잘하십니다 몸이 나른해 지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몇분을 졸았는지 관리사분이 저를 깨우시네요 뒤 돌아 누으라고

하셔서 뒤돌아 누으니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술에서 들깨서인지 제 동생은 감감무소식이네요

그때 귀엽고 깜찍한 언니가 입장합니다

제 얼굴 마사지를 하고 관리사분은 제 전립선을 하니

분위기가 흥분되서인지 풀발기가 되네요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언니가 `하루`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본인 소개를 하고 바로 서비스 돌입합니다

가슴부터 BJ까지 꼼꼼하게 들어옵니다  스킬은 죽여줍니다

기쁨조가 있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참을 BJ를 하다가 찌릿찌릿 발사 신호가 옵니다

손짓으로 나올거 같다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끝나줄 알고 바지를 입으러 일어나니 잠시만요 하면서

가글로 처룡을 태워주네요 저는 일어서 있고 하루는 무릎을 꿇고

BJ를 합니다 뭔가 꼴릿해서 다시 풀 발기가 됬네요 ㅋㅋㅋ

바지를 입혀주면서 너무 건강하다고 칭찬을 해주니

제 기분도 업업되네요 ^^

해장 마사지 잘 받고 즐달까지 하니 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