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비밀병기그녀』<빠떼루를 느껴보자 빠떼루고수 도연이>
크리스폴<A>양
샤워 후 마사지실에 입실
딱 보니 좌우로 벌어진 어깨에서 아담한 키와는 다르게 탄탄해 보이는 체격
왠지 모를 힘이 느껴집니다
이름은 "양" 관리사라며 소개를 합니다
머리마사지부터 목,어깨,허리 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진짜 이건 초건전 전문샵에서 받는 그런 느낌입니다 (건마에서 이런분 처음봤습니다)
저는 강한 압을 좋아하는대 양관리사님 적절히 조절하면서..
특이한게 여태 많은 마사지를 받아봐왔지만, 팔꿈치를 전혀 쓰지 않는데, 손바닥으로도
팔꿈치와 대등할 정도 아니 그 이상의 풀림을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한시간동안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간중간 관리사의 허벅지와 살이 닿으면서 기분이 좀 야릇야릇합니다
<B>도연
마사지가 어느정도 마무리 될 무렵에
힙업맛사지(엉덩이마사지)와 서혜부(전립선마사지)를 들어가는 데 즉각 반응이 와버립니다
그런 와중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언니 이름은 도연.
갸름한 얼굴에 민간필에 가까운 깨끗한 와꾸를 하고 있네요
약간 검은 피부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는것같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하지만 가슴이 조금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실망하기도 전에 도연씨는 전투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컨셉은 준하드 홀탈로 진행된다고 알고있었는대 . 이곳이 건마인지 어딘지 헷갈리게하는 도연씨
섭스가 아주 정말 화끈하네요...앞뒤로 랜만에 빠떼루 자세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던 도중
앞으로 돌아와 쉴틈없이 바로 또 공격들어오는 도연씨..
도연씨 등줄기 땀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던 도중 입으로 말없이 분출해버렸습니다..
아주 훌룡하고 흥분됐던 빠떼루 잊지 못 할 것 같아 재방문해보려 합니다 !
총평
오랜만에 장압맛사지를 느끼게 해준 양관리사 , 민간필 깨끗한 느낌의 도연언니와 함께 한 시간.
오랜만에 시원한,제대로 된 마사지와 찌릿한 발사를 하고 나니
몸도 개운 ,마음도 개운 아쉬움없는 시간이라서 너무 좋았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