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휘젓고 다니는 인영씨[건대궁-급달림방문기]

건마기행기


온몸을 휘젓고 다니는 인영씨[건대궁-급달림방문기]

돼지두루치기 0 6,209 2016.04.15 07:32

강변북로를 따라 퇴근을 하던중 순간 강변에서 무의식적으로  빠져봅니다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진 곳은 구의역근처 궁사우나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계산후 내려갑니다


실장님께 혹시 새봄이 있냐고 물어보니 아쉽게도 오늘 휴무라고 잘맞춰주신다고합니다


아쉬움이가득했지만 나가기도 애매모해서 씻고 개운한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ㄱㄱ싱~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일찍이 퇴근도했겠다 마사지받으면서 쉬겠다하니 마음이 풀어졌네요


관리사분은 약 30대?정도 되어보이고 이쁘장한 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조잘조잘이야기하면서 수다를떨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름은 신 이라고 합니다


마사지가 끝날때쯤 인영씨가 들어오는소리가들리는데 순간긴장이되서 안보는듯 보는듯하면서


봤는데 음... 뭔가 수수한느낌? 같은 음 진짜 대학교때 짝사랑하던 후배같은느낌입니다


서비스는 기본적인 3각 애무 와 함깨 들어오는데 애무가 정말 좋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BJ가 들어오는데 입으로 하면서


손으로도 같이하고 다른손은 두알과 함께 하네요


신호가 와서 그대로 말하니 BJ가 좀더 흡입력있게 들어오네요


온몸을 휘젓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온몸이 젖어가며 감동적인 서비스에 제분신도 인영씨 입에


힘껏눈물을 쏫아부었네요 그렇게 받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인영씨 서비스 가 참좋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손에 착감기는 슴가 참좋네요


관리사분이름은 신 이라고 하셨는대 단발머리에 보통키정도 되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급달림에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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