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낮에 친구1명과 함께 텐스파를 방문했었죠.

대기시간이 15분있다기에 천천히 사우나하고 나오라고합니다.

친구와 사우나한번 때리고 나가니 바로 안내.

저는 민 관리사 , 친구는 이 관리사

친구는 받을줄 모르는놈인데도 받고 나와서

어우 시원하다야~ 이러고 자빠짐 ㅋㅋㅋ

제가 받은 민 관리사님은 30대후반~40대초반으로 보이는 미시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말많은 저와 대화도 잘해주시고

몸도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딱좋은 세기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ㅋ

마사지 받을때 눈은 감고 입에서는 어우~ 예아~ 좋으디~ 등의 감탄사

연발합니다 ㅋㅋ 마사지 스타일이 쏙 마음에 들었음다!!

특히 마사지할때 은근히 꼬오추와 또옹꾸 사이가 관리사손에 닿을때

뭐그리 좋다고 반꼴이 되는지....ㅋㅋㅋㅋ

여튼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다받고 전립선마사지를 할때 은아라는 언니등장!!

청순 섹시한 은아는...제 마음속에 난~나나난~난난나나난나~쏴~

몸매는 슬림 스타일에 목소리와 표정은 섹시하네요

특히 Bj할때 숨소리와 음~하는 소리에 하기도전에 함바터면 입사할뻔ㅋㅋㅋ

손으로 마무리할때 양손으로 은아의 여기저기를

쪼물딱 쪼물딱 만지작 만지막 하다 가슴을 감아쥐며 분출..

친구녀석은 다연이 라는 언니한테 서비스 받았는데

나오자마자 어리고 가슴C컵정도에 졸라크다며 대박이라 희죽댑니다 ㅋㅋㅋ

븅신 ㅋㅋㅋ다음에 또 은아를 보고싶은데 다연이도 보고싶네요..븅신같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