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찾아간 궁(건대) 현란한입쪼임,뽕긋한 한★

건마기행기


무작정찾아간 궁(건대) 현란한입쪼임,뽕긋한 한★

새로운사람 0 6,140 2016.04.19 11:09

새벽일을하고 퇴근길에 구의역에 내려서 건대궁으로 예약도 없이 찾아갓네요.


1층에 있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고 예약을 하고 가진 않았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들때문에 기분이 좋앗네요.


결제 후 사우나에 가서 개운하게 깨끗하게 씻고


마사지방에 들어가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마사지 김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가볍게 인사 후에 마사지 시작 합니다.


꼼꼼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찜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몸을 풀어주시는데


새벽에 잠을 안자고 일을 한 몸상태라 너무 시원한 나머지 잠들어버렷네요.


전립선 마무리가 들어오면서 깼는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와서 얼굴 콜라겐?앰플을


얼굴에 발라주시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밑에부분은 김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고 관리사님이 세워주시고 인사하시고 나가시네요.


그리고 한★씨의 이어졌던 상탈.. 가슴 모양도 뽕긋하게 서서 쳐지지도 않고 이쁘네요.


그리고 얼굴은 귀여우면서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한★씨의 현란한 비제이에 감탄도 하고 그 이쁜얼굴에 제걸 입에 문 한★의 모습을 보니


완전 흥분했네요..ㅎㅎ 결국 6분정도 됬는지 발싸!


남은 시간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한★의 볼 뽀뽀를 받고 마지막 포옹을 하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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