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달콤한 향이 잊혀지지 않는♥승연이♥의 탁탁탁■■■

건마기행기


■■■강북제일■■■달콤한 향이 잊혀지지 않는♥승연이♥의 탁탁탁■■■

아카페라 0 6,151 2016.04.18 20:20

 


영업할 때 알던 팀장님이 고기집을 오픈하신다 하셔서

엣날 영업팀이 오랜만에 뭉쳤네요

반가운 사람들끼리 맛있느 저녁먹고 술도 한잔 하니 자연스레 남자들만의 얘기가 나오네요

형님이 마사지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요새 건대쪽에 핫하다고 당장 3명이서 달렸습니다 ㅎ

제가 형님 두 분을 모시고 가는거인지라 기대에 걸맞는 만족을 하셔야 하니 내심 조마조마..ㅎ

도착 후 계산하고 샤워 한 후 각자 방에 들어가서 누어 있으니

설관리사님? 이름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좀 어리시더라구요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 역시 기분 째집니다 ㅎ 예전엔 마사지에 대한 그리 큰 만족감이 없었었는데

요근래엔 푹 빠져삽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이거 매력있죠~ 마사지긴 마사지인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마사지?

사정의 경계에서 왔다리 갔다리 완급조절까지 얼른 마무리언니를 보고 싶더라구요

그 찰나에 등장하는 언니

뭔가 해보진 않았지만 2:1하는 기분이 이럴려나요? 흥분은 되어있는데 민망도하고

눈치빠른 관리사님이 인사를 한 뒤 나가시네요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렇게 들어온 언니의 이름은 승연이라 하네요

약간 통통한 느낌의 언니인데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가지런 치아 되게 좋아하고 이상형인데 치아에 함 반해봅니다 키스하고싶....

홀 복을 스르르 벗는데

아뿔싸 !! 꽉찬 가슴에 시선강탈

죤슨 끼워보고 싶어서..입이 간질간질.. ㅋㅋ

그렇게 녹진한 애무에 흠뻑젖어서 눈이 감기니 이윽고 손장난 들어오네요

승연이 손에 죤슨이 사정없이 휘둘리니 금새 눈물이 나올 채비를 했고

"나와요~~"를 조용히 속삭이듯 내뱉으니 다시 입으로 머금어주네요

젖먹던 힘까지 그 곳으로 모아 터질듯 뿜어내었습니다~

왠지 모를 감사함에 감사합니다 연신 얘기하니 웃으며 고생했다네요~

내려가서 푸욱 쉬다 가시라면서 엘베까지 배웅 기분좋게 내려오니

형님 한분은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었네요

조금 기다리니 다른 형님도 내려오셨고 라면 한그릇 하면서 시시콜콜한 담소를 나누었네요

전체적으로 형님들도 만족하셨다고 하시니 괜히 뿌듯해진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 같이 가보자고 담엔 낮에 한번 가보잔 약속을 한 뒤 각자의 길로 향했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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