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용 정액받이 은아

건마기행기


내 전용 정액받이 은아

기분좋은 0 6,070 2016.04.18 04:30

다른스파에서 마사지에 실망하고..어떤곳은 언니에 실망하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텐스파에 또 방문해봅니다. 

 

오늘 정확히 오전 10시 예약 후 방문해보았습니다.

기분좋게 샤워까지하고 나와봅니다.

예약을 해서 그런지 속전속결로 가능하네요ㅎㅎ

언니는 예전에 보았던 은아로 지명을 했는데

관리사님은 박 관리사님이 가능하시다기에

그냥 믿고 마사지실로 이동.

 

박 관리사님은 30대 중반으로 보이시고 슬림하십니다.

이때부터 제가 원하던 느낌의 관리사님이란걸 알았죠..

특별히 원하는곳이 있냐 물어보시고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기에

제가 예전에 운동으로 인해 왼쪽 날개뼈가 가라앉아있어

자주 힘이들어가서 그런지 어깨,목,등 근육을 잘부탁해봅니다.

박 관리사님은 제가 원하는 강력한 폭풍 지압도 가능하시고

뭉쳐있던 근육도 오일마사지에도 화끈하게 풀어주십니다.

특히 아픈곳을 세심하게 지압해주실때 진심 쌀뻔했습니다..

저같이 시원한 마사지를 원하시는분께는 정말 강추해드리는 관리사님..!

그렇게 1시간동안 건식→아로마→찜순으로 받고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관리사님이 어디론가 콜을 합니다..

제가 원하는 타임이겠죠!

 

은아의 와꾸는 상중+ 이상의 와꾸입니다..

관리사님이 저의 똘똘이 마사지를 해주시다 퇴장합니다.

드디어 은아와의 둘만의 시간!

은아의 키는 160~3cm 정도의 적당한 키와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청순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은아의 BJ이와 핸플이 들어가는데

은아 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와봅니다!

서비스는 타업소처럼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저는 어차피 스파를 가는 목적이
 
마사지가 주고 서비스는 부이기에 저에겐 충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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