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자지 다룰줄아는 수진언니

건마기행기


발정난 자지 다룰줄아는 수진언니

짤랭이1 0 6,139 2016.04.22 09:11


일이 늦게 끝나서 밤늦게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북적북적하네요 대기시간 좀 있다해서 탕에 들어가 앉으니

노곤노곤하니 피로가 좀 씩 풀리네요 니코틴 충전하고 티에 입실합니다

 


마사지 7번 관리사가 해줍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웃을때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적당한 세기로 눌러주고 풀어주는데 섬세합니다 압주고 뺄때 스킬이 좋네요

꼼꼼하게 다리부터 목까지 풀고나서 오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돌아 누워서 개구리 자세만들고 부드러운 속이 수건사이로 훅 들어옵니다

서혜부받으면서 꼴릿.. 닿을듯 닿을듯 살짝 닿는 손길.. 그때 노크소리와 언니들어옵니다

 


서비스 마무리 수진 언냐가 해줍니다

민간필의 평범한 인상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면 좀 이쁜정도

볼륨감있는 몸매 키가 70은되는거같아요 몸매 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하고요

서비스는 다리에서부터 가슴까지 애무 들어오고 다시 밑으로 내려갑니다 BJ가 상당히 능숙한 편인데

잴 바르고 핸플 BJ 같이 사용하니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힘들텐데도 웃으면서 끝까지 대해줍니다

사정할땐 입에 정액 머금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혀 움직이면서 마지막엔 확 빠는것도 짜릿했고

마지막엔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해주면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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