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먹고 회사가기 어려우면 마사지받고 자곤했느데
 
회사에서 가까운곳 찾고있던중 알게된 진주스파입니다
 
관리사분은 랜덤으로 들어와서 받았는데 시원하게 합니다.
 
제가 다니던곳에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했던거에 비하면
 
시간이 좀 아쉽기도 합니다.
 
왠만한 1인샵 마사지보다 당연 호텔식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해주십니다.
 
1인샵은 보통 끈적끈적한 걸 원할때 가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발사도 하고싶을때는 호텔식을 찾습니다.
 
교대가 이루어 지고 나나 언니 들어오십니다.
 
163정도에 육덕느낌있는 나나언니
 
어제 술먹고 피곤에 쩔어있어서 대화는 많이 못나눴네요.
 
BJ받고 핸플 마무린줄알았는데 마지막 발싸때 입싸가 들어오는거에
 
당황을 엄청했습니다. 행복한 당황으로 금방 적응하고
 
그 순간을 누렸지요. 정성껏 해주십니다.
 
깨끗한 시설 원하시면 추천
 
시원한 안마 그리고 적당한 마무리 원하시면 추천
 
끈적끈적한 분위기 원하시면 비추
 
랜덤 몇번 타다가 맘에 드는 관리사님 계시면 지명하고 다녀볼만 하겠습니다.
 
사무실이랑도가깝고 가격대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