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건대) 신관리사 + 빛나 완벽한 파트너 접견기

건마기행기


궁(건대) 신관리사 + 빛나 완벽한 파트너 접견기

피구왓 0 5,904 2016.04.21 11:26

집에서 샤워하고 맥주마시며 띵가띵가 하다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저번에 방문하였던 궁에 예약방문해보았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마사지실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저번에 신 관리사 님께 너무 시원하게 잘받아서 또찾았네요


바로 마사지를 돌입해주십니다^^


마사지를 하는동안 눈을 감고 시원함과 여유러움을 만끽해봅니다.


대체적으로 강약 페이스조절을 잘하십니다.


시원하게 받다 전립선들어갔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청순한 스타일 빛나 언니들어왔어요


머리위쪽으로 와서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래서는


전립선을 알부터 살살 풀어주시는데


빛나+신 관리사님의 동시 마사지가 이루어질때는 기분이 정말 대박인듯


신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빛나언니는 제 옆으로 와서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가슴부터 애무를 살짝 해주시고 BJ를 들어가줍니다.


왠지 참고 싶지않고 빨리 물을 쭉쭉 뽑고 싶은느낌이 듭니다..


가슴을 만지는데 느낌이 오는 동시에 좀느끼다 바로발싸했네요


마시지와의 시원함과 여유로움...고민도 없이 발싸해버린 마무리...


또 한번 건마의 시원함에 혼자 만족하고 집에 돌아와 잤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저번에 보았던 주간조 다슬


보고싶었지만 낮에는 시간이 잘나지않아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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