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야근 중간에 떙땡이치고 논현 젠틀맨에 방문함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아이스티 한잔하니

잠시후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감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관리사를 기다리는대 9번 관리사가 들어옴

목하고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부탁을 하고 마사지를 시작함

목을 천천히 하면서 지압힘을 맞춘다고 물어보면서 케어해줌

잠시후 오일을 등 팔 허리등을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줌

뜨거운 수건으로도 몸을 덮고 관리사가 위에 올라와서 사뿐사뿐 밟아줌

찜질하면서 눌러주니 뭉쳣던 근육이 풀리는 기분이였음

수건을 치우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함

전립선 마사지만받으면 똘똘이가 기립함.. 살짝민망...

마무리 은정언니입장 얼굴에 시원하게 젤같은거바르면서 웃으며인사함

레이싱걸 스타일이고 섹시함이 많이묻어남

큰키에 매끈하고 시원시원한 다리라인이 특히 좋았음

가슴은 B정도 유륜 모양이 괜찬았음 색상도 연갈에 괜찬았고

관리사 퇴장하니 상체부터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내려감

터치에 관대한언니여서 기본선안에서 주물딱거림

비제이를 열심히 하다가 핸플과 비제이를 동시에하는데 급신호가옴

움찔하니 입으로 끝까지 받아줌 청룡까지해주는데 짜릿해서죽을뻔..

시원함과 개운함을 느끼며 기분좋게 배웅맞고 마무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