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주의>"오빠 이래도 안싸?"<건대궁-야릇한눈빛 진희>

건마기행기


&lt;발사주의&gt;&quot;오빠 이래도 안싸?&quot;&lt;건대궁-야릇한…

세요나뿌레 0 6,070 2016.04.21 06:41



요즘 날이좋아 반바지입고 외출했는대 밤이되니 몹시 춥네요

갑자기추워지니 따뜻한곳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궁사우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따듯한 탕속으로 들어가려니 탕이 너무 뜨거워 샤워기로 일단 몸좀 지진후

탕속으로 다시 들어가봅니다 추운겨울 밖에서 오줌쌀때 느껴지는 그런 오한이

온몸에 느껴집니다 15분정도 탕속에있었더니 숨막혀서 얼른 나와버렸습니다

머리까지 드라이기로 말린후  마사지를받으러 갔습니다

부드러운걸좋아하는 저는 좀 아프더군요

최대한 살살해달라 얘기하고 대화하는데 야한농담이 프로선수입니다

상상하게만들더군요

힙업부터시작해서 사타구니, 전립선마사지를해주는데 똘똘이가 즉각즉각 수신양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좀잇으니 들어온 진희언니

웃는게 매력적이고 뭔가 야릇하게생겼네요..

탄탄하고 잘빠진 슬림라인인데 가슴에눈이가네요

특히 모아진 가슴사이에 터치를살짝하니 아주 탱탱하니 맛깔나는촉감 예술~

보기와는 많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서비스들어오는데 내 똘똘이를 압축해주면서 돌려주는데

터질듯한 기세 아랫배 힘들어가고 나올듯말듯..

내눈을보면서 조용히 한마디합니다 "오빠 이래도 안싸?"

다시 이어지는 혀놀림에겨우겨우 힘주며 버텨보지만 진희언니의 혀놀림에 녹다운..

입에 좀많은양을 발사하는순간 시트움켜잡고 꿈틀꿈틀거렸네요

진희씨는 핸플보단 입과혀로 BJ를 길게해주는거같아요

와꾸많이 보는편인대 진희씨 아주 괜찮은언니같습니다

재접견의사 100%입니다

기분좋게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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