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은 대부분 잘하시기에 따로 지명이 없이  믿고 봤습니다

언니는 효경언니가 이쁘다고해서 지명 하고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왔는데 

실장님이 바로 방안내 해주셔서 거의딜레이 없이 들어갔내요

방에 들어가고 좀뒤 관리사님이 오셔서 간단한 이야기 고관리사님 이라고 하더군요

압도 적당하시고 슈얼 이랑 전립선은 그동안 관리사님 보다 괜찮은편입니다.

전립선 도중 효경언니 입장

입장할땐 그저 부끄럼 많은 여대생 같은 스타일이라면

7번 관리사님 나가는 순간 야생마 같은 언니로 돌변!!!!

눈빛이 한순간에 변하더니 요염한 여자가되네요 ㅎㅎ

보통 시간 채우는 편인데 요즘 효경언니한테는 급방 컷당합니다.

잘 조절해서 해준다하는데 제가 요즘 효경언니테 너무 꽂혀 있다보니

조루가 되는거같네요ㅋㅋㅋ

마무리 청룡서비스 한번더 받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