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았던 진주스파 방문기(11번+태영)

건마기행기


마냥 좋았던 진주스파 방문기(11번+태영)

삼천리야 0 5,925 2016.04.20 15:31


간만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진주스파로 가기로 맘 먹고 갔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에서 5분 걸어가는 위치.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11번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냥 일반 경락마사지를 받으다닌곳의 관리사님들은 나이가 좀있으셔서 그런지


30대초반 같으신데 굉장히 젊어보이십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니지만, 지금껏 받아본마사지 중에 제일 시원합니다.


여기는 경락이 기본이된 지압마사지네요.


그동안 몰랐는데 여기와서 마사지 시스템이 다르다는걸 이제알았습니다..


다른마사지업소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느낀 진주스파의 마사지는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지식과도 같이


마사지에대한 박사님들이 저를 마사지계에


 입문을 시켜주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특히 부드럽운 11번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가씨는 실장님이 테영씨를 추천해주더라구요^^


키는 160보다는 살짝 커보이고 가슴은B컵 정도 되는데


몸매가 약간 마른체형이라 가슴이 더욱 돋보이네요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채아씨의 BJ에 흥분은 더욱 고조됩니다.


아가씨의 가슴을 만지자니 기분이 짜릿짜릿 합니다.


아가씨는 저의 물건을 손으로 흔들어주고 제 손은 언니가슴을 흔들어주고


시각과 촉감을 이용해 아가씨의 입에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봅니다.


건마통틀어 진주가 정말 마사지갑이네요.. 물론 아가씨 와꾸도 상당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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