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스파 헌터◆ 쎄끈한 몸매 청순한 외모 세연언니 솔직한 후기!

건마기행기


◆자칭 스파 헌터◆ 쎄끈한 몸매 청순한 외모 세연언니 솔직한 후기!

산기슭 0 5,948 2016.04.22 02:32



목요일날 그간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로인해 ㅠㅠ

도저히 하루 미루기는건 안되겠어서 마사지를 가장 잘하는 곳을 찾아봅니다.


찾다가 역시 찾아간곳은


압구정 다원.!


시설이 꾀나좋고 뭐 VIP수면실도있고 여튼 시설이 장난아닌 곳입니다 ㅋㅋ


전에는 민 관리사님을 봤었는데,


리 관리사님을 추천 받고 들어갑니다.


다른곳과 차별화된점은 일단 관리사님들의 복장! 그리고 관리사님들이 대부분  젊습니다!!


살짝 슬림한 스타일에 친해지니 저의 말동무가되어 .. 즐거움을 주시네요.


그리고  마사지 받습니다.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보통 대부분 스파가 마사지가 40분 하면 30분정도 하는거 같은데,


여기는 한시간을 아주 꽉꽉 채우는 곳인듯하네요.

적당한압에 아주 야릿한 섹슈얼 마사지까지..어우

찜으로 온몸의 땀을 빼고 ,


오히려 나른해지는 상태로 변해지네요.

뒤로 돌아누우면 된다는 말과함께 뒤로 돌자마자..

제꺼는 이렇게 부끄럽게 서버렸는지...ㅋㅋ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저는 신세계를 다시한번 경험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이 없다면 저는 서비스도 받기전에 발사를 했을수도...

리 관리사님이 전립선마사지를 통해 마법 스킬 해주시는데 그냥 ., 뭐 더 말할것도 없이 대박입니다 ㅋ

마사지를 아주 알차게 그리고 즐겁게 받고난후에

이제 세연언니가 들어옵니다

역시 다원다원 하는 이유가 이런건가요 일단 관리사도 관리사지만 언니들 와꾸 뭥미?

세연언니가 들어옵니다..

조오오오올라 이쁨 ㅡㅡ 일단 가슴이 B컵정도 키는 163정도? 슬림하면서 글래머스한 스타일에

잊지못할 눈웃음 ㅋㅋ 지체할수없다고 생각한 저는

바로 서비스들어갑니다 세연언니의 자연스러운 신음과 입으로 조였다 풀어주면서
흡입하는 후루루루룩 스킬과 오일바른 손으로 위아래 위아래.. ㅠㅠ

엄청 참아서 그나마 12분은 버틴듯하네요..

서비스가끝난후에도 세연언니는 바로나가지않고 옷도 입혀주고 저랑 대화도 많이하고
복도를 걸어 퇴실하는 순간까지 팔짱끼고 옆에 꼭붙어있더라구요.! 여자친구같은 느낌??ㅋㅋ
너무마 만족했습니다 배려도해주고 불편하지않게 대화도 많이해주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다원의 마지막은 역시나 요쿠르트 마무리죠 ㅋㅋㅋ 다원에방문하지면 시원하게 얼음으로 덮어놓은
요구르트가 있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그거 하나 먹어주면 그날은 뭐 제대로 호강하고 가는겁니다 ㅋㅋㅋ
정말 온 몸 싹 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내일되면 또 가고싶어질듯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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