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파  즐달 후기입니다 회사 근처라서 가끔가서 사우나도하고 쉬다오고 합니다

시설은 고급진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된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샤워시간 포함해 15분정도 대기하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방으로 안내를 받고 핸드폰좀 만지작 거리니 관리사가 들어와서 인사합니다

8번 관리사 친절하게  마사지 설명을 해주신뒤에 목 부터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스파의 시스템답게 실력은 어디 내놔도 뒤쳐지지 않을정도 입니다

뻐근함뒤에 찾아오는 개운함이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마사지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 주는데 몸이 제대로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건식 30분 찜 10분 오일 20분 정도 마사지 진행된것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무리로 풀로 동생 세워버리고 관리사는 언니와 교대합니다

노크 소리와함께 들어갈게요~~하고 들어오는 언니이름은 민희라고 하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짧은숏컷에 쇼핑몰 모델같은 이미지입니다 애교도 제법 있는편이였구요

애무는 부드럽게 강 약 조절하면서 동생 만지면서 빨아줄때에 강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도 초대한 할건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핸플보단 비제이를 오래해줍니다

서비스가 절정에 다다랐을때 알려달라 합니다 그래서 바로 신호를 주니

입 갖다대고 정액 전부 입으로 훔처가네요 입싸할때 계속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질싸같은 느낌도 느껴집니다.. 여기서 끝난줄알았는대 깔끔하게 청룡한번 타고

기분좋은 마무리했습니다 수면실도 잘되있는편이여서 한숨자고 출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