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자주 이용하는 제가 사이트에서 정말 많이 본 이름 윤아!!!

윤아씨를 영접하기 위해 주말시간을 내서 오랜만에 찾은 다원에 입장하였습니다!

사우나를 가볍게 하고 잠시 기다리니 친절한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간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렇지만 전 미리 윤아씨를 예약해둔 덕분에 지체하지 않고 바로 입장완료!!

다원을 여러번 와봤지만 올때마다 느낀게 관리사님들이 정말 맛사지를 잘하시더라구요~

8번정도 방문해봤지만 불만이었던적은 기억이 나지 않고 좋았던 기억만 가득안고

이번에도 맛사지 잘 하시는분으로 부탁한다고 하니

이번에도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관리사님의 솜씨에 또 한번 감탄하고 있을때!!

그토록 영접하고 싶었던 윤아씨를 만났습니다!

듣던봐와 같이 귀여운 외모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풍만한 가슴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

귀여운외모를 보며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서비스를 받으니 정말 황홀함의 절정이었습니다.

피부도 좋으셔서 손이 가만히 있질 못하고 윤아씨를 계속 만지작만지작 하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ㅎㅎ

짜증낼법 했지만 짜증한번 내지 않는 모습에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마지막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은 후 귀여운 윤아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퇴장하였습니다!!

당분간 주간은 윤아씨 고정으로 무조건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내서 윤아씨를 또 만나러 가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