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밤 "지원"이의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외로운밤 "지원"이의 힐링타임】

항문의영광 0 6,306 2016.04.23 12:08


아직 밤에는 쌀쌀하더군요.. 불금인 오늘 뒤늦은 퇴근을 한뒤 쓸쓸하게


퇴근을 하던길에 마사지나 받고 가잔 생각이 갑자기들어 집근처에 위치한


텐스파로 연락을 해봅니다. 금요일이라 예약이 많으니 빨리 오라더군요.


서둘러 도착후 예약을 확인하고난뒤 계싼을 치르고 사우나로 갑니다.


꽤 늦은 시간이였지만 아직 사우나는 청결하더군요. 탕의 온도도 적당했습니다.


간단하게 몸을 씻고 위로 올라가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항상 모니터앞에서 업무를 보기때문에 목주위가 특히 결리고 뻐근해서


목주위를 중점적으로 해다라고 하니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다른 몸주위도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니 순식간에 골아떨어졌네요.


다시 깨보니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깼네요.


한 오분여 받다보니 지원양이 들어오네요.


몇번 봐왔기때문에 어색함 없이 섭스에 돌입.


비제잉을 먼져 해주니 제 존슨녀석이 주체를 못하네요. 원래는 좀 오래 받는편인데


요즘 피곤해서인지 생각보다 신호가 빨리와 얼른 핸플로 바꾸고 시원하게 지원이 입속에 골인했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고는 즐거웠던 힐링타임을 마친뒤 퇴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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