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그냥 떡만 치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떡치고 나오면 좀 허전함에 아쉬운 느낌?

그래서 눈을 돌린게 스파로 돌렸는데 참 맘에 드는게 마사지하고 떡하고 같이 하니깐

 
싼 가격에 알차게 느껴져서 만족감이 참 높았죠. 

그래서 저녁 먹고선 들린곳은 트윈스파 예전에도 한번 다녀 왔지만 참 만족감이 높았죠.
 

가서 결제하면서 수아 봤는데 맞춰달라고 하니깐 흔쾌히 알겠다고 하네요.

 
샤워하고선 바로 안내 해주러 오네요. 담배하나 피우고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갔죠.

바로 관리사 입장 하네요. 참 빨라서 좋은듯 합니다.

관리사가 제 몸을 쓱 훑으면서 한번씩 만져 봅니다. 여기 저기 눌러주는데 참 손길이 좋네요. 

어께하고 목이 좀 많이 결린다고 하니깐 여기가 풀어주는데 전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전문가 맞았죠. 정말 손길이 참 좋네요. 부드러운게 너무 아프지 않고 너무 시원하게 만져주는데 손길이 참 좋아요.

그냥 만져주는데 녹는듯합니다. 정말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좋았습니다.

오늘 몸뚱아리가 호강하는 날인가봐요. 후면 전면 전체적으로 빠는곳 하나 곳 하나 없이 만져주고선
 

전립선 마사지로 딱딱하게 세워주네요. 참 묘하게 꼴리는게 좋네요.

뽕알하고 가랑이 사이하고 여기저기 만지는데 참 마미가 된듯 기분이 묘하게 좋았죠.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기다리던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수아도 저를 반갑게 반기더라구요. 기분 좋았죠.

뭐 할말이 있나요. 말보단 몸으로 즐기는게 좋죠. 바로 수아가 애무부터 시작 해주더라구요.
 

수아가 존슨을 만지작 거리면서 젖꼭지를 빨 동안에 저는 수아의 가슴을 쪼물딱 거렸죠.
 

정말이지 황홀해서 기분이 넘어갈듯 쾌감이 지리더라구요.

참이쁜 아가씨가 서비스도 적극적이라 지명한맛이 나네요.

그리고선 수아가 Bj하는데 풍경이 참 무슨 야동보는듯했죠. 이리 이쁜 아가씨가 빨아주는데 그냥 말로 못할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그냥 그저 흐느낄 뿐이었죠. 그리고선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할만큼 BJ를 해주고선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오고 쑥 넣고선 흔들기 시작했죠.

방아찍기가 정말이지 착착 감기는 소리가 지릴만큼 정말 저의 존슨도 지리게 정신 못차렸죠.

이건 금방 사정할 각이다 싶어서 아쉬울것없이 남상에서 수아의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고선

빠르게 박기 시작했네요. 너무 흥분했었죠, 그래서 빠르기 조절 안되고 그냥 사정감에 빠르게 박다가 사정해 버렸습니다.

정말 수아 연애감 지릴만큼 좋았습니다. 장난아닌 처자였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수아만 지명하고 만날까 고민중 입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