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리사의 야릇한 손길로 시작해 와꾸최고 NF지우의 입싸로 서비스 마무리◆

건마기행기


◆양관리사의 야릇한 손길로 시작해 와꾸최고 NF지우의 입싸로 서비스 마무리◆

소란소란 0 5,976 2016.04.28 21:15

휴무날에 못잣던 잠을 좀 몰아자고 나가자니 귀찮고

일때문에 고생했던 저를 위해 장롱속에 쳐박아두었던 바람막이만 입고

다원 사우나로 가봅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ㅋㅋㅋ

항상 여기서 전 때밀이아저씨한테도  때도 밀고 여유있게 씻는편이라

씻고 올라오면 안내해주겠다고 한다

탕이 고장낫다고 해서 사우나하면서 때좀 뿔리고

천천히 때좀 묶은때를밀고 그렇게 반복후 1시간정도를 반복한다ㅋㅋ

그렇게 2시간정도 지난후 올라오니 어느덧 시간은 12시가 훌쩍 넘어있엇다

개운하게 씻고올라오니 실장님은 반가운 소리를한다 ㅋㅋ

NF들어왓다고 한번보시라고 추천을 해주신다  나이스!

이름은 지우 ..

안내를 받아 한층 더 내려가 오늘은 양 선생님을 만나보았다

첫느낌은 단발머리에 30중반정도로 보이고 나이에 비해 좀 젊어보인다

베드에 머리를 쳐박고 선생님의 압을 느껴본다 손끝으로 느껴본다.

사우나로 긴장감이 푹 풀어진후 받는 마사지는 언제나 그 느낌이 너무 좋은데

양 선생님의 손 끝이 착착감기는데 야릇야릇해서 그 느낌이 두배가 되네요.

양 선생님은 구석구석 골고루 나의몸을 어루만져준다 압도 좋고 근육도 풀리고

이야기보따리도 천천히 풀어주시는 양 선생님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전립선을 해주신다 아오~ 사타구니와 골반쪽이 시원하네요 능숙하게 어루만져주시네요

이어서 들어오는 하얀색옷을 입고들어오는 지우씨 얼굴을 천천히 케어해주네요

나이는23살이고 키는160이라네요  NF라 그런지 조심성이 있어보이네요 ㅎㅎ

몸매는 김사랑?같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강진 몸매를 가지고있고

얼굴 또한 상당히 미인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상의탈의를 하니 가슴도 이쁘고 전체적인 이미지가 정말 내이상형입니다 ㅠㅠ

이상형을 이곳에서 만나다니..정말 기쁜맘 둘째치고 아쉽네요 그냥 ..

우선 천천히 이어지는 서비스는 이미 나의이상형이라는것에 난 꼴릴대로 꼴려있엇고

지우의 손짓과 BJ에 그냥 녹아내립니다

움찔움찔거리는 날 신기하게 보면서 살짝웃음짓네요 와.. 그웃음마저도 날 행복하게합니다

아이컨텍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하는 지우의 입속으로 아주많이 싸버렷습니다..먼가 미안해지네요 ..

이상형을 만나 즐거웠고 따듯하고 또한편으론 씁슬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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