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림신이 와서 친구의 약속을 미루고

어디를 갈까 생각중 문듯 눈에 띄는 진주스파

마사지를 너무 잘 한다고 명성도 자자하고

요즘 많은 스파중 원조라고 하더라구요

원조 클라스 느끼기 위해서 진주로 찾아갔습니다

첫 방문이라서 떨렀지만 실장님이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소소 하네요 이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 없이 샤워도

하고 싸우나도 즐기고 잘 했습니다

까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입장합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관리사들이 예명을 번호로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4번 관리사님 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오는 업소라 랜덤을 탔는데 마사지를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마사지 받은지 10분이 안되서

생각 싹 바겼습니다 마사지를 너무 잘 하시더구요 ㅎㅎ

4번 관리사님은 본인만에 마사지 스킬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마사지를 받은거 같습니다

받고 나니 몸도 가벼워진거 같고 몸이 싹 풀려네요 ㅎㅎ

따봉2개 날립니다!! 찐자 마사지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마무리 언니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 강한

유나 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와꾸 죽입니다 오피+4 정도 이네요

몸매도 좋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성격이 너무 좋았습니다

활발하고 쾌할한 성격이 좋았습니다 몸매도 잘빠지고 일단 키가 크네요

긴 기럭지를 만질때 마다 꼴릿꼴릿했습니다

가슴도 b정도에 적당한 가슴이였고 BJ를 하는데

입쪼임에 흡입력이 죽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흡입력좋은 BJ인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금발 사정을 했네요 ㅠㅠ

나올때 앞까지 마중을 해주길래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진주 스파... 장사가 잘 되는 이유가있네요!!

원조는 달라고 무언가 다름니다 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