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상콤미 열매한트럭 먹은 "민지" 서둘러들 봅시다》

건마기행기


《귀욤상콤미 열매한트럭 먹은 "민지" 서둘러들 봅시다》

의오왕 0 6,143 2016.04.26 12:34


슬 더워지는 주말이네요. 이번달만 지나면 다시 여름이 찾아온다는데


너무 더워지기전에 마사지받고 물한번 빼러 텐스파로 연락해봤습니다.


주말이라 예약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다들 저와 같은 생각들인지 원..


예약후 바로 달려봤습니다. 가보니 손님들로 북적북적되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바로 페이를 지불하고 사우나로 가서 몸을좀


풀었네요. 한참을 사우나로 몸을 녹이고 나와 쇼파에 앉아 잠시 숨좀 고르니


위로 보내주네요.


올라가 잠시 누워 대기하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짧게 인사후 윗목부터 뒷 몸을


내려오며 마사지가 시작되고 저는 어느새 마사지에 취해 살짝 잠이들락 말락하다가


뒤로돌아누워 앞몸을 받으니 잠이 깨네요..


한시간여쯤 받다보니 슬슬 제 똘똘이 마사지에 돌입. 입질이 오더군요.


야릇한 기분이 화악 올라올때 우리의 귀요미 민지양이 코맹맹이 소리와함께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민지와의 둘만의 타임이 시작되고 상탈과 비제잉 핸플을 시작으로


섭스에 돌입하니 점점 흥분되더군요. 더군다나 이렇게 젊고 귀여운 처자가 섭스해주니 반응이 슬슬오더니


나올것같아 민지양에게 말하니 입으로 가져가 제 똘똘이의 물들을 빼주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주고는 엘베까지 마중해주는데 정말 이언냐 주말조 에이스 답게 잘해주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몸을 좀 녹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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