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관리사+세미 보고 싸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6번관리사+세미 보고 싸고 왔네요

만나자 0 6,205 2016.04.27 19:07




저녁 11시20분쯤에 도착 해서 샤워 하고 담배 한대 피고 마사지 받으러 고고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 바지로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와꾸 쏘쏘 합니다

 
6번관리사라고 하네요 6번관리사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마사지도 시원 시원 하네요 제가 압이 강한걸 좋아해서

 
압이 강했음 했는데 압도 강하고 좋네요 압 강하게 받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6번관리사가 딱인듯 하네요

 
몸 여기 저기 잘 풀어주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끝내줍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 도중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놀랬습니다 엄청 이뻐서 제가 좀 도도하면서 도시적인 여자상을 좋아하는데

 
딱 제가 찾는 와꾸였네요 세미 언니라고 하는데 첫출근 이라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6번관리사가 나가고 아가씨와 가벼운 인사를 나눈 뒤 상의 탈의를 한뒤

 
애무를 해주는데 와우 똘똘이가 요동을 치네요

 
애무를 해주는 아가씨를 보면서 손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두손으로 엉덩이랑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살결이 아기피부처럼 뽀송뽀송 하더라고요 가슴크기는 B+정도고 엉덩이는 딱 적당한 애플힙!!


그리고 피부에서 상당히 은은하게 좋은냄세가 나네요 ㅎㅎ
 
 
그렇게 애무를 해주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너무 좋은 느낌이였어요 딱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혀놀림 혀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참다 참다 입에다가 아주 폭발 시켜버렸네요

 
내려오니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잘 받으셨나요 하면서 피드백을 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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