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 15번 관리사 .

          젠틀맨스파 관리사 실장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실력이

          아주 실력좋은 분입니다 .

          30대후반정도에 말빨좋고 말빨 못지 않은 실력도 겸비 하고 계십니다 .

          일단 날개죽지를 제외한 모든곳은 팔꿈치가 아닌 손가락으로 해주시며

          척추라인 마사지해주실떄 정말 기가 막힙니다 .

          찜 수건 덮어 주시고  위로 올라가서 꾹꾹  엉덩이를 밟아 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았는데 오일 잔뜩 묻은 손으로 제것을 만져 주실때 그짜릿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

세미     :  

              보게된 언니  세미 B+ 정도? 되어보이는 꽉찬 가슴에 첫 입장부터 밝고 이쁜 언니입니다

              살결을 뽀얗고 어린거 같은 언니입니다

              관리사분 나가시고나서 정말 섹시해지는그런 언니 였습니다 . 

              약간 4차원에 동문 서답하는 엉뚱한  언니지만

              서비스 하나는 확실하게 해주는 섹1스러운 친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