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를 찾아갔습니다 몇번 방문 했던 곳 이라

익숙함이 먼저 다가오네요 계산을 하고 사우나 입장합니다

필란드 사우나가 있는데 사용금지라고 되어있어서

스텝분한테 물어봤더니 며칠전에 손님이 사우나에

소변을 봤다고 하더군요 청소를 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사용 금지라고 하네요 그 얘기를 듣는데 너무 웃기더군요

스텝분들이 싹싹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7번 관리사 입장합니다

30초반의 관리사 입니다 약간 떡대?? 라고 해야되나??

약간 덩치가 있으십니다 하지만 마사지는 죽이네요

떡대에서 나오는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운동을 매일 나가서

잔근육이 있는 편인데 잔 근육까지 꾹꾹 누르면서 풀어주시네요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엄지척2번 날리고 싶네요!!

압이 쌘 관리사는 찾으시는 분들은 강력추천입니다!!

마무리 언니는 수정씨를 봤는데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쁘겠습니다!!

가슴은 b정도 되고 살결이 부드럽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BJ능력이 뛰어난 언니입니다 혀로 기둥을 휘감는데

전에 미아리에서 이런 BJ하는 언니 한번보고 이번에 또 처음 봤네요

앞으로는 지명하고 수정씨만 봐야겠습니다

간략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