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방문기-지수 왈】"오빠 마무리는 입으로 아시죠?"

건마기행기


【궁방문기-지수 왈】"오빠 마무리는 입으로 아시죠?"

폭발하는힘 0 5,913 2016.04.29 06:33

입장해서 간단히 씻고나오니 직원이 와서 바로 모신다고 하네요


실장님이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니 김관리사+지수씨 추천해주신다고하십니다


저는 와꾸 위주라 이쁜언니로 해달라구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입고 누워있는데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곱게 생기셨네요 젊었을때 한 미모 하셨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딱 보자마자 맘에드는 관리사가 들어왔네요!!


저는 좀 격하게 밣아주는 맛사지가 좋은대


송관리사님은 맛사지 압은 저한테 살짝 약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피부가 살짝살짝 스쳐갈땐 괜히 더  꼴릿꼴릿 합니다


뒤쪽으로 어느정도 위아래 팔꿈치로 해주시다가 이제 돌아누워서


아랫쪽으로 내려와 아랫배 허벅지 전립선 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


나올뻔 한걸 참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러던 피부가 정말 하얀 언니가 들어오네요  실장님이 말씀하신 지수씨 들어오네요


들어와서 얼굴을 쓰담쓰담 해주고 아래에서는 송관리사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때쯤  관리사님 웃으며 나가십니다


관리사님 나가자 지수씨 조명을 살며시 줄이더니 옷을 훌러덩 벗어버린후


다가와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오빠 마무리는 입으로 아시죠?" 라며 


가슴부터 시작해서 슬며시 내려가는대 살곁에 꼭지가 닿는 느낌이 정말 짜릿합니다


낼름낼름 거리는 혀느낌도 좋고  아래쪽으로 어느새 내려가 나의기둥으로


쑥 들어오는데 벌써 움찔움찔합니다 !!


입술로 기둥과 키스를하듯 핧고 알로 내려가서핧기 시작하고 손은 귀두끝을 손가락으로


부비부비 비벼 댑니다 이때가 가장 고비였던것같습니다  


다시 기둥을 입으로 가지고 놀더니 이제 핸플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지수언니 가슴을 잡고 한손은 몸을 더듬으며 느끼고 있는데 더이상 참기란


불가능할거같기에 "나온다"라고 슬며시 말하니 재빠르게 입으로 덥석 베어물더니


쪽쪽 빨아버린후 다시 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이용하는곳이지만 오늘본 송관리사와지수언니덕분에


물시원하게 빼고갑니다 오늘은 행복하게 물을 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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