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등장 "현경" 걍 보면 개이득

건마기행기


NF등장 "현경" 걍 보면 개이득

슈퍼그냥죠 0 5,980 2016.05.05 12:12


아마 내일 어린이날이면 밖을 돌아다니는 짓은 그야말로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기때문에 힘들지만 퇴근을 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텐스파로 연락.


실장님이 제목소리를 기억하시고는 오늘 엔에프 한명 또 들어왔으니 오시면


즐달 보장이라고까지하시니 뭐 더할말이 있겠습니까? 바로 갔죠.


도착하니 역시나.. 손님들로 미어터지더군요.. 다들 내일 피하고 오늘다 온것같네요.


카운터로가서 바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뒤 아래에 사우나로 가서


힘들었던 오늘 하루의 피로를 풀고 샤워를 마친뒤에 앞에 놓인 쇼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니


스텝분이 윗층 마사지룸으로 데려갔네요.


마사지샘이 오셨는데 새로오신분이라고 앞으로 자주 와달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마사지에돌입.


역시 새로오신분이라 힘이 넘치게 해주시네요.


한시간동안 엄청 시원하게 알찬 마사지시간을 보내고 전립선마사지에 들어가자


제 똘똘이녀석이 슬슬 반응하는데


현경씨가 들어오네요.


167정도의 키의 늘씬한 몸매, 이쁘장합니다. 역시 엔에프 좋으네요.


마사지샘이 나가고 상탈을하니 비플정도의 사이즈. 삼각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워낙 싸이즈 좋은 아가씨가해주니 신호가 바로올려는걸 좀 참고 비제잉 받다가


핸플로넘어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바로 입에다 발싸하고는 현탐이왔는데


청룡으로 깔끔하게 해주네요. 청룡받고 아래로내려와 사우나한뒤 라면한그릇하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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