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른이날 ~! 슬래머 은아 보는날 !

건마기행기


오늘은 어른이날 ~! 슬래머 은아 보는날 !

밤같이 1 5,713 2016.05.05 23:22


어제 초저녁에 골아 떨어져서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이상하게 몸이 찌뿌둥 한게 몸살기 증상이 있어서 집앞에 텐스파를 찾아갔습니다.


몇번와본기억이있어 대충안내받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탕에 몸좀 담그고 있으니까


조금 살것같더라구요.


탕에서 몸좀 불리고 샤워 하고 올라가서 방안내를 받고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들어오네요 몸살기가 있어서 압좀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뭉친곳도 많다고 이곳저곳 다 풀어달라부탁드렸습니다.


조금 까다롭게 주문했는데 마사지받고 완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찾을려고 이름 물어보니 송관리사라고 하네요


마사지 겁나 시원하게 받고있는데 잠시후 은아가 들어오시네요~


인사와 동시에 얼굴에 팩을 해주네요~ 제 피부가 좋다며 부럽다고 하시네요~ㅋㅋ


성격도 좋고 사람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거 갔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이제 주니 매니저님과 뜨거운 몸부림을 시작합니다,


이곳저곳 아주 잘해주시네요~ 온몸애무해주다 BJ도 해주다가 오빠 나올꺼 같음 말해~ ;


이말과 동시 신호가 오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꿋꿋히 참으면서 조금더 버텨봅니다.


핸플이 완전 스피드 하더군요~;; 그렇게 얼마 안있다가 입에 발사!!!!!!!!!!!! 좀더 버티고 싶었는데 ㅠㅠ


진짜 개꿀맛인 은아였네요 찌찌한번 빨아보고싶은데 그게 안되서 참ㅇ ㅏ쉽..


어른이 날인데 넘 아쉬웠음



Comments

정용태 2016.05.05 23: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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