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주간에 갔다온 후기를 오늘 쓰네요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해 낮부터 친구와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 했죠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오자 친구와 사우나나 좀 하고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꼬신후

사당에서 가꾸운 텐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한후 자리를 마무리 하고 택시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자주 오던 가게라 위치는 미리 파악하고 있어서

도착하여 바로 페이 지불후 샤워를 하고 온탕에서 몸도 지지고

사우나에서 짬도 쫙 빼니 술이 다 깨더군요 ㅋ

사우나복을 입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누워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송 관리사라고 하네요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어깨쪽이랑 허리가 안좋다 하니

집중 케어해주시네요~

건식으로 한참마사지를 받은 후에 오일로 부드럽게 다시 한번 풀어주시네요

마사지를 어느정도 다 받고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야릇한 손놀림에 제 똘똘이는 기립하고 마네요

묘한 흥분감에 사로 잡혀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데 한국말이 살짝 서툰거 같았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후 언니호구조사부터 들어가봤습니다

헐 나이는 20살이고 일본 혼혈이라고 하네요

태어날때부터 일본에서 살다가 2년전인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런 럭키가 일본 혼혈녀에 거기가가 20살 어린 처자에 서비스를 받을 생각에

흥분이 되 제 똘똘이에선 시작부터 쿠페액이 흐르네요 ㅎ

모모가 상의를 탈의후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약간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이뻐보이네요

비제이를 해주는데 고개를 살짝들어 보다가 눈이 마주칩니다 멋쩍음 웃음을 지어본뒤

모모에 서비스에 집중을 해봅니다

이어서 핸플을 받으면서 모모에 20살 젖가슴을 만져봅니다

역시 어려서 탄력부터 다르네요 모모에 가슴을 만지면서 핸플을 받다보니 느낌이와

살꺼 같다고 하니  입으로 다 받아주네요 ~

청룡마무리까지 받은후 옷을 입고 잠시 수다를 떨다가

귀여운 모모와 아쉬운 작별이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20살 처자.. 거기다가 일본인 혼혈녀에 서비스 여운이 깊게 남네요

그만두기 전에 서비스 다시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