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다연이로 모닝 힐링받기

건마기행기


비도 오는데 다연이로 모닝 힐링받기

낫두 0 6,173 2016.05.03 11:50


갑자기 후덥지근 하더니 비가 쏘다지네요..


출근을 하다가 전에봤던 아가씨가 생각이나서 점심시간 짬을 이용해서


예약을 잡고 점심시간때까지 열일 하다가


드디어 점심시간이 오자 바로 튀어갔네요.


역시 주간에는 손님들로 북적되진 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바로 계산을 치르고 아래 사우나로가서 간단히씻고 나오니


위로 올려주네요. 마사지룸에 가니 관리사샘이 먼져 들어와있었네요.


한시간여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니 역시 몸이 받기전과 받은후가


다르더군요. 막바지에 서해부마사지를 받고있으니


다연이가 들어오네요. 역시 다연이는 명실상부 텐스파 에이스.


잘빠진 몸매와 엄청난 와꾸가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샘과 교체후 삼각애무와 핸플로 받다가 정말 얼마안되서 바로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마사지잘받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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