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환상적인 지우씨♡♥

건마기행기


♡♥너무나 환상적인 지우씨♡♥

호리호리 0 6,191 2016.05.09 08:31

압구정에 일이 있어 일을 마치고 문득 저번에 들린 다원이 생각나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 근처 더군요.

예약을 잡을려구하니 조금 밀려있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기분좋게 나온기억이 나서 다시 재방문에 조금은 설렌 기분으로

들어갑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다 태우고 있을때쯤에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하고 나니 문득 건물이 참 깔끔하고 예쁘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렇게 두리번 거리고 있을때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하여

언제나 새로운것 처럼 조금은 설레는 기분을 느끼며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더군요, 생각보다 젊으신분이 들어오셔서

조금 놀래기는 하였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손길에 몸을 맡겼습니다.

저는 대화보다는 약간은 어색한 침묵을 좋아하는데 그걸 아시는지

많이 대화를 걸어주시지는 않더군요. 대화를 하지 않아서 마사지에 집중하신건지

아니면 원래 잘하시는건지 너무나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마사지가 끝나가는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는데

사실 전립선 마사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기다리니 잠시후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는데 늘씬하고 길쭉길쭉하니

보기좋은 처자가 들어와 내심 흐믓했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아휴 생긴것 만큼이나 애무도 어찌나

간드러지게 해주는지 금세 반응하더군요.

촉촉히 젖은 입술과 따뜻한 입안에 금세 위험한 신호를 보내는데

그분의 혀가 너무나 자극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어색하지 않은 조금은 능숙한

너무나 제가 좋아하는 혀놀림이였습니다.

사실 얼마 못가 사정했지만 너무나 후회없는 마무리였기에 감사하다 인사하고

주섬주섬 옷을 다시 정리하고 그렇게 퇴장하후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옮기며 다시한번 가야지 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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