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보지야 입이야.. 질싸쾌감을 안겨준 수영언냐..

건마기행기


으아..보지야 입이야.. 질싸쾌감을 안겨준 수영언냐..

전복하기 0 5,943 2016.05.08 08:50


봄날씨가 되니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날씨도 풀리기 시작하고 언냐들의 옷이 한결 가벼워지니..괜히 꼴릿꼴릿하고..

몸도 맘도 진정이 필요할때..

젠틀맨에 들어가자 친절하게 실장님들이 맞아줍니다..

샤워하면서 몸좀 풀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립니다..

짧은 유니폼에 일단은 비주얼도 쫌 되는 관리사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래서 바로 미소가 지어지네욧ㅎㅎ

손길도 입담도 힐링이였습니다

팔을 허벅지로 잡을땐 다리를 만지고 싶은 욕망...이걸 꾹 참고 넘겨야함..

시원하게 몸을 풀어준다음에 오일로 물건에 힘이 들어가게 하네요..

손길이  짜릿합니다 어깨랑 목도 다시한번 시언 하게 풀어주구요

전립선하고 서혜부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한참 전립선 마사지 들어갈때 토크소리와함께 선수입장~~!

수영이라는 늘씬하고 글레머스한 수영 선수가 들어와 얼굴에 팩을 해줍니다

셋이 있을땐 어색어색하게 있다가 관리사 나가자 과감하게 저한테 공격 준비를하는 수영선수..

가슴을 나에게 주며.. 살가운 대화와 적극적인 터치.. 글레머스한게 C컵은되보입니다

한시간전 우울모드였던 내기분이..점점 하늘높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립서비스는 강렬하게.. 그리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 빨아주면서 신음소리도 석어서 플레이합니다

손으로는 흔들며 입으로는 꼭지를..이때부터 점점 신호가 올라옵니다..

신호가오자 방댕이 한번 꽉잡으면서 "쌀거같아..." 라고 말하니 물건에 입 갖다대서 호로록 흡입해줍니다ㅎㅎ

한가득 정액 입에 머금은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니... 으....... 질싸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종이컵에 정액 퉤~ 하고 뱃고 가글 입에 머금고 들어오는 헹굼서비스......

게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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