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실된 후기 텐스파 -유실장님 + 모모+

건마기행기


정말 진실된 후기 텐스파 -유실장님 + 모모+

콜라중독 0 5,955 2016.05.07 18:44


요새 하도 업무와 가사일에 지치고 고된걸 몸이 인지한건지 자꾸 쑤셔옵니다.


마침 연휴고 어디 갈계획이 딱히없어서 애들 데리고 하루놀아주고


오늘은 저만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한뒤 집근처 스파 마사지업소인 텐스파로 무작정 갔습니다.


항상 예약을 하고갔지만 뭐 오늘 주간 연휸데 손님이 많을까 하면서 들어가보니 이런..


손님들이 꽤 있더군요.. 다들 저와 같은생각인건가 하며 카운터로가서 낯익은 실장님을 보니


오늘 예약없이왔냐면서 웃으시고는 바로 모실수있게 한답니다. 이래서 자주가는 업소가 좋은겁니다.


계산을 빠르게 마치고 아래로가 간단히 물한번 껸지고 나오니 정말 바로 위에 마사지티방으로 올려줍니다.


올라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들어오네요. 성함은 유쌤, 관리사들 실장님이라고하네요.


제가 올라오기전에 마사지 특별히 잘하는분 넣어달라고하니 관리사 실장님을 넣어주셨군요.


정말 그간 받았던 마사지들이 애들 장난인마냥 태어나서 이렇게 마사지 잘하는분 처음이였습니다.


괜히 실장 타이틀이있는게 아니더군요... 감히 추천꾹드립니다. 유실장님에게 마사지 받아보십시오.


신세계가 펼처질겁니다. 정말 알차게 한시간 마사지받으니 이제 아가씨 썹스타임에 맞춰


모모양이 들어옵니다.


164정도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제일 중요한 얼굴, 와꾸가 그야말로 마사지 업소에서는 볼수없는 사이즈입니다.


주간조에 이렇게 아리따운 처자가있었으면 매일 주간에만 올텐데.. 회사일로 주간에 못오는게 한입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올해 갓 스무살이랍니다. 정말 그야말로 이번 연휴 제대로 포상받은 느낌이네요. 특히 오월에 지출도 많아 힘든데


정말 제대로 돈쓰는것같아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에 아가씨라면.


섭스는 정말 누가봐도 초짜티가나지만 정말 성심성의껏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정말 예전 연예할때 여친이 빨아주는것같이 해줍니다.


감동에 감동인데 모모의 비컵인 젖가슴을 만지니 이건 그야말로 극상의 마시멜로우를 만지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주물주물좀 하다가 너무 비제잉을 열심히 오래해줘서 핸플은 가보지도 못하고 모모양의 앙증맞은 입속에다가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잠시 현탐이오고도 청룡을 타줘서 깨끗이해주는 모모양. 정말 감동입니다. 주간에 오시는분을은 정말 횡재하시는 겁니다. 장담합니다.


간만에 돈쓰고 안아까웠네요. 회원님들도 꼭 가서 유실장님 마사지와 모모씨 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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