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지배자 폭격기 ♥윤아♥

건마기행기


그라운드의 지배자 폭격기 ♥윤아♥

구라마블 0 6,013 2016.05.11 21:03


오늘 4년만에 중학교때 친구들과 모임이있어 만나게되었습니다.

3차까지 술자리를 하다보니 피곤하고 출근해 해야하는 상황이라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진주 스파를 찾아가게되었습니다.

술먹어서 택시를타고 친구들과함께 진주스파를 입장합니다.

제가 혼자 갈때마다 항상 대기시간이 길면 1시간 빠르면 30분정도 걸렸는데

평일 밤이라그런지.. 운좋게 바로 가능하다해서 스텝의 지시를따라 사우나로입장합니다
.
친구들과이야기를하며샤워를하고목이 말랐는데 직원분께서 식혜를주셔서감사히먹었습니다

이제 친구함께 흩어져 저는 티방으로 입장을합니다.

1분후 ●3번관리사● 분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중후반으로 추정이되며  들어오시자마자

술많이 드셨냐고저에게웃으며 편안하게 이야기 하시더니 마사지를해주시는데압도정말좋구

이렇게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는 관리사는 처음봅니다.

어깨가 많이 아프다하니까 어깨위주로 해주시는데 정말 피로확 풀리는 거같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뭐라할까.. 뭐라표현할수없는 행복함을느끼기시작했습니다^^ 힐링을 느끼다 아쉽게도 시간이되어 3번관리사분이 나가게되었습니다...ㅜ


아쉬움도 잠시 ★윤아★가 들어옵니다.. 몸매도좋구 와꾸도 상타입니다  들어오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주는데..


저도모르게 스마일하게 되더라구요^^  친절함과 서비스 마인드정신이 정말 좋더라구요


1분정도 소통을나누다가 윤아의손이 내 밑 ㄱㅊ로 들어옵니다...


살며시 웃으면 만져주는데.. ㄱㅊ가 뻘떡서자 입안에 한가득 넣더니 돌려주기시작합니다..


눈을감으며 느끼고 있는데 자기를쳐다보라합니다.. 마주보며 입으로 해주는데.. 정말 ㄱㅊ에


신호가오기 시작합니다 혀스킬 입안에넣어 1초당 2바퀴 3바퀴돌리는데 정말


스킬이 축구선수로따지면 호날두정도 된다 표현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렇게 극한 스피드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저도 그에대한 보답을 했습니다..


한번에 모아 남자답게 사정없이 윤아의 입에 한가득 넘쳐흐르도록 ㅇㅆ를해버렸습니다.


윤아가 센스있게 ㅇㅆ후 가글케어샤워를 그레이트하게 해주는데.. 해주고나서 오빠 왜이렇게많이나와..? 이말을하는데.. 윤아도 많이 놀랐나봐요^^


시간이 다되어 나가게되는데 나가면서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정말 한시간이 아닌 연장 하루를 같이 있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정말 행복한 힐링타임 이였습니다..^^   팬티벗고 개쑤아리질러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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