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젠틀맨을 가끔가는대 갈때마다 대접받는 느낌에 가끔갑니다..

그냥 평범한 30대 서민으로.. 호텔 마사지나 호텔 목욕탕은 못가지만

그나마 이 도심속에서 작게나마 즐길만한곳은 이곳이네요..

스텝들도 가식적이지 않고.. 말도 잘 안걸고.. 다 남자들이라 편안하게 해줍니다

사우나에서 푹 몸지지고 나와서 아이스티한잔하고 바로 안내해주네요

마사지 관리사는 몸 여기는 이렇다 저렇다..코멘트를 달아주시면서....

정성스럽게.. 몸에 뭉친 스트레스를 다 풀어주네요

과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은 정말 한번쯤은 가보실만하고..

새로운 사람과 노가리도 까면서 재미있게 마사지 받았네요

개구리 자세 만들고 전립선 주변을 꾹꾹 눌러주는것보니

슬슬 마무리타임이 됫나봅니다

오일바른 부드러운 손으로곧휴를 완전 터질만큼 커지게 만들어주고요...

마무리 소희언니 입장..



예전부터 지명으로 보고싶었는대 드디어 만나보네요...

사진처럼 슬림하고 무엇보다 얼굴이.. 이쁩니다..

여러 후기에서 극찬할만한 얼굴이네요.. 고친느낌은 없는대

작은 얼굴에 큰눈 오똑한코 얋은 입술... 전형적 미인형입니다..

비제이도 오랫동안 해주고 핸플 서비스할때는 꼭지 애무해주고..

무엇보다 이쁜 언니가 서비스해주니.. 얼마못가서 신호주고

작은입에 한가득 쏫아버렸네요.. 입으로 받아만 주는게 아닙니다..

사정후에도 혀로 낼름낼름 애무하고 다시 깊숙하게 빨아주고...

마지막엔 깔끔한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해줍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소희언가 가운입혀주고

배웅해줄때 웃으면서 오빠 나보러 또와~~라는대 눈웃음에 또한번 죽네요...

확실히 대접받는 다는 느낌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