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쫄깃한 갓민주♥

건마기행기


보들보들 쫄깃한 갓민주♥

술한잔줘라 0 6,082 2016.05.10 17:33


오늘 따라 되는일이없어서 직장야근이 끝난후  진주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시설은 탕도 있고 필란드사우나???


저런게 있어서 사우나도 즐기고 샤워 시설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복잡한 미로를 지나서 방을 배정받고


누워서 관리사를 기다립니다 12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30대 후반에 관리사입니다 진주스파 마사지 너무 좋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소문은 진실이 되었네요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네요


마사지 받는 1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는데


이게 너무 꼴리네요 30대 후반에 여인이 제 ㄱㅊ를 마사지해주니 금방


일어서네요 한참을 전립선을 받고있는데 민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애교스러운말투와 웃으며 인사를해주는데


너무너무 설레여서 순간 힐링이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몸매도 아담하고 부드러운살결에 기여운외모 정말 섹쉬한표정을


하며 위에서 부터 민지의혀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참을수가없어서


가슴터치를했는데 민지의표정이 변하기시작합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 부드럽고 고운 손으로 만져주며 혀끝으로


회오리몰아치듯돌려주는데 점점 흥분이되어 신음소리를내자


입안에 넣으며 볼과 혀 숨소리로 공격을하는데 도저히참을수가없어서


꿈틀거렸는데 섹쉬한 표정으로 처다보며 오빠 아직 시작안했어 하더니


불알을 사정없이 막태사탕 먹듯 혀로 비벼주며 손으로 흔들어 주는데 신호가와서


숨소리를내자 민지도 그걸알았는지 입안에 내 ㄱㅊ를 가득 넣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나도모르게 순간 ㅇㅆ를 해버렸는데 끝까지


내 ㄱㅊ를 물고있더니 다쌌어? 오빠 기여워 이렇게 말을 하더니 가글로


시원하게 케어까지 해주는 센스 아쉽게도 시간이 끝나 민지와 이별을하는데..


나가는순간까지 손잡고 안내를 해주는데.. 친절함까지..


정말 내여자였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주스파 민지 최고최고 짱짱걸 잠자리 들면서 까지  자꾸생각이 나네요..


다음에 주기적으로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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