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결이 부드러운 세연씨 + 관리사와꾸대장 리쌤 방문기

건마기행기


살결이 부드러운 세연씨 + 관리사와꾸대장 리쌤 방문기

이웃집또터러 0 6,204 2016.05.12 12:23

연휴내내 운전하느라 어깨가 많이 뭉쳤네요
그래서 자주 방문하는 다원에 예약을하고
아침부터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연휴내내 이리저리 치이셨는지
피곤해 보이시는 손님들이 사우나에
북적 거리시더라구요..
연휴라 쉬는 가게가 많아
다원으로 몰린것 같기도하고..
다원은 365일 영업이라는 점이
참 마음에드네요 ㅋㅋ
가고싶을때면 언제나 반겨주는 다원
항상 고생하시는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마사지실로 입장~
저번에 방문했을때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했던
리쌤과 세연씨 를 조합했네요 이번에도
다행히 두분다 출근하셔서
최상의 조합을 느낄수 있었네요
일단 리쌤은 관리사중에 정말 와꾸대장이십니다.
그렇다고 마사지 실력이나 대화스킬이
떨어 지시는것도 아니고
와꾸+마사지+대화실력 3박자를 고루 갖추신
완벽한 관리사ACE이십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니
존슨이 발딱발딱하네요..
리쌤이 존슨에 예열을 해주신뒤
벌써 3~4번 정도 뵙게되는 세연씨가 입장을합니다.
눈이 정말 이쁜 언니 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키도 크셔서 정말
섹시함을 풀풀 풍기시네요..
애무 실력도 수준급 이십니다.
혀를 진정으로 놀릴줄 아시는분이라고나 할까요
저의 성감대를 찾으려는듯 이곳저곳 훑어주시니
리쌤이 예열해준 존슨이 더욱 미쳐 날뛰기 시작합니다.
존슨이 완전체가 됬을쯤 BJ가 들어가고
존슨이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세연씨의 혓바닥에 존슨이 맥을 못추네요..
다시 꼭지 애무를 해주시며 핸플을 해주시니
정말 황홀합니다.. 얼마후 신호가오고
세연씨의 머리를 움켜쥔채 새연씨의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후 청룡 서비스로 마무리했네요..
행복한 연휴로 마무리 할수있게해준
리쌤과 세연씨 그리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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