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오니 업소매니아로서 몸이 근질 근질해지는 와중에

괜히 몸이 뻐근하다는 내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다원에 전화했어요.

실장님께 저번에 만났던 유관리사님 예약시간을 묻고 아가씨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실장님이

아가씨 NF가 두명이 들​어왔다고 해서 "청순한 스타일"의 NF로 간곡히 부탁하고 다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다원은 한증막이 너무 잘 되있어 (사우나만 하러오시는 사람들도 많은것같음) 땀좀빼고 세신하시는분께

때도 시원하게 밀고 "젋고 섹시한 유관리사님 이번에 새로 들어온 NF 유이" 를 본다는 기대감으로

뚜든! 마사지실 입장~  처음 유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처음에 절 기억 못하시길래 서운했엇는데 ..

그때 애기했던 내용을 말해주니 " 아 맞다! 그오빠? 미안해 미안해 ㅠㅠ 내가 더 마사지 시원하게 해줄게" 라며기분을 풀어 주는 귀여운 유 관리사님 ㅋㅋㅋ

유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저번에 너무 좋아서 슬림하시고 젊으셔요 ㅎㅎ몸매도 좋으시구 ㅎㅎ

섹시한 스타일 ㅎㅎ탄력있는 몸매랄까 츤데렐 스타일이시고 매력이 정말 많으세요!

거기에 단연 압권은 맛사지 실력!! 중간중간 압체크도 계속 해주시면 마사지 한번 받으면

당분간은 몸이 뻐근할일 없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

그리고 그 힙업맛사지와 전립선은 단연 돋보입니다 ㅎㅎ 아가씨 오기전에 쌀뻔한게 한두번이 아님....

정말 돈만 많으면 집에 유관리사님 두고 매일 받고 싶어요 ㅎㅎ전용마사지관리사로..

그렇게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 흘러가고 NF 유이씨 등장!!

조명이 어두워 처음엔 몰랏는데 유이씨가 불을 살짝 키니 실장님이 왜추천하신지 알겠더군요

뽀얀 피부색에 얼굴 피부도 좋고 몸매도 압권 BJ가 환상입니다!!

유관리사님으로 인해 힘들어져 있던 저를 더 버티기 힘들게 해서 참기위해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혀가 자유자제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제 몸과 딱붙어서 움직이는데 뿅 갔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참다가 몸속에 꿈틀거림을 느끼고 싸인을 주니 제걸 정성스럽게 입으로 받아주는 모습에

지금도 꼴릿꼴릿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싹다 빼주고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번에 새로운 NF를 한번더 만나보고 유이씨를 제 고정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다음번에 새로운 NF를 만나고도 후기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