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진상이면 수빈언니봐라.

건마기행기


와꾸 진상이면 수빈언니봐라.

젖큼 0 5,716 2016.05.14 05:10


아침까지 품앗이에서 술 이빠이 달리고 딱히 갈대도없어서

마사지도받고 수면도 가능한 젠틀맨으로 달렸습니다

피곤해서 눈좀 부치고 서비스 진행하려고 11시쯤 모닝콜 부탁하고

한숨자고 나와서 서비스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이 음료챙겨주고 식사 하셧냐고 라면정식 가능하다고 먼저 말도해주고

서비스 정신이 박혀있네여

라면 한그릇 10분만에 그지같이 바닥까지 다 긁어먹고..

마사지실입장,

관리사 이름은 못 물어봤는대.. 생각보다 젊고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아무래도 압을 중요시하는분들이 보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적당히 압도 괜찮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간들어지게 느낌 좋네요.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할때 수빈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와 얼굴에 팩해줄때 해줄때가 좋네요.

뭔가 야외노출을 한듯 짜릿한?느낌.. 매니저와 관리사가 동시에 몸을만저주니 짜릿합니다

매니저 수빈씨는 가슴도 B+정도  키는 167~8?정도 누구나 좋아하실만한 몸매의 소유자

얼굴 와꾸가 괜찬았어요 오피나 룸필에 가까운 얼굴이네요

관리사 퇴장하니 탈의하고 가슴부터 공격들어옵니다

적당한 bj 핸플.. 마지막엔 수빈씨의 입에 한가득 선물 주고

시원한 청룡 서비스까지..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저번에 경기도 출장가서 무슨 아로마에서

마사지도,서비스도 큰 내상입고 나온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130% 뽕 뽑고온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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