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철컹철컹느낌 물씬나는 모모찡▶

건마기행기


◀스무살.. 철컹철컹느낌 물씬나는 모모찡▶

콜라중독 0 5,913 2016.05.13 18:20


앙 모모찡..이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제가 텐스파에서 아주 싱싱한


스무살짜리 처자를 봤네요..


원래 후기들을 자주보는 편은 아니지만 후기글에 스무살짜리가 있다해서


정말 확인하러 텐스파로 갔습니다.


바로 카운터로가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정말 스무살짜리가있는지부터 물어보니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있다하니 바로 모모씨로 잡고 사우나하고 올라갔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한시간 풀로 꽉꽉 받는데


받는내내 과연 스무살짜리 모모양은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혼자 씩 웃으며


서비스타임만 기다렸네요. 드디어 마사지가 끝나고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제 존슨이 서서히 화가나는데


모모양이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정말 귀요미 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160초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 제일중요한 와꾸가... 건마싸이즈를 한참 넘어섰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와꾸와 몸매에는 전혀 문제가없네요.


아직 일한지얼마안되었다고 못해도 이해해달라는데.. 솔직히 섭스 정말 못해도 됩니다..


하지만 반전이있네요.. 정말 잘빱니다. 아주 소프트하게 해주는데 그 포인트를 탁탁 집어서 해주니


핸플은 구경도 못하고 바로 싸고나왔네요.


엘베까지 배웅해주는데..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당분간 텐스파 자주올것같은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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