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 전문 세미의 곧휴 농락..

건마기행기


입싸 전문 세미의 곧휴 농락..

카드현금 0 5,663 2016.05.21 10:47


논현 젠틀맨에 갔다왔습니다..회사 근처라 종종 달립니다ㅎㅎ
회사 끝나고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같이 달렸네요
집이 인천쪽이라 가끔가서 서비스받고 잠도 자고 괜찬습니다
샤워 후 잠깐 기다렸다 숨겨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2번 관리사님..저랑 코드가 잘 맞아서인지 말이 좀 많았습니다..혼자 얘기하는게
아닌 주고 받고를 잘하고 가끔씩 야한 농담도 하고..
체구에 비해 힘이 좀 센편입니다..저야 뭐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지라 별 얘기없이
해 주는데로 받았습니다..밑에서 위로 올라오는데 어디는 아프고 어디는 시원하고..
특히나 목으로 왔을때는 어찌나 아프던지..많이 뭉치고 아파서 병원 가보려고
생각했었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 덕분에 병원까지는 안가도 될거 같습니다..
무난한 마사지인거 같은데 다른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았을때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마사지 받기를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오일마사지도 잠깐 해주긴하는데 건식 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전립선 마사지입니다..존슨도 수건 한장올리고 서비스하는대
진짜 꼴릿한게 발기가 안될수가없습니다
마지막엔 수건 휙 벗기는대 너무 발기된상태라 살짝 민망했네요;ㅋㅋ
마무리 세미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기전에 두피 마사지를 해줍니다..
관리사가 나가면 문을 닫고 탈의하고 옆으로 다가와 본격적인 교감이
시작됩니다.. 어려보이고 섹끼넘치는 와꾸..서비스는 어리지않고 화끈합니다
고추 잡으니 남자좀 울려본 느낌의 성숙함이 느껴지네요
기둥뿐만 아니라 사탕까지 신경써주고 길게 빼줍니다
터치 하기 좋은 자세로 넘어와선 핸플 서비스 들어갑니다
핸플에서는 세미 언니의 꽉찬B+ 가슴을 마음껏 터치 합니다
언니는 찌찌를 낼름..좁은공간에 서로의 숨소리와 끈적한 소리만이 나고..
신호가 와서 언니에게 신호주니 전부 입으로 훔처갑니다
빠지지않고 청룡 서비스까지 한번 탑승하고..
팔장끼고 언니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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